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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12 20:49:23 KST | 조회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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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ㅅㅂ 돈까스집 존나 4가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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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전화햇을때 존나 앵앵거리는 조선족 아줌마 같은 목소리로 전화 받으면서,
집주소 말하는데 존나 말귀를 못알아 들음. 한 3번 말함.
그리고 50분 정도 지낫는데도 안오길래 전화하니깐 주소를 잘못 알앗다고함 ㅅㅂ
첨에 전화 햇을때부터 존나 말귀 못알아 들어서 짱낫는데 더 짱남 ㅋ
지금 간다고 함. 그냥 안먹는다고 하니깐 뚝 끈음. 이 ㅅㅂ
존나 앵앵거리는 조선족 아줌마 목소리 존나 짜증나네 ㅅㅂ
최근에도 왠 대출 전화가 왓는데 그때도 존나 앵앵거리는 코맹맹이 조선족 아줌마 같은 목소리엿는데,
뭔 ㅅㅂ 지말만 하고 뚝하고 쳐끈어.
아, 존나 앞으로 전화햇거나 받앗는데 앵앵거리는 코맹맹이 조선족 아줌마 같은,
목소리 들리면 존나 짜증날거 같음. ㅅㅂ
그래서 배는 존나 고프고 블리자드컵은 봐야겟고 그래서 네네치킨 시켯는데
순살후라이드 17000원 아오 ㅅㅂ. 일단 먹어야 되니깐 시켯음.
왠만하면 동네치킨이나 사와서 먹어야지 ㅅㅂ 졸라 비싸 치킨 개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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