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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2-11 13:48:51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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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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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이름을 묻는다면 나는 집정관.
주말의 시작은 언제나 오후부터!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되면 이제 언제나 오후부터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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