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 느낌

어찌보면 게임 중독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지요

특히나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도달한 이 시점에서

더욱 더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함.

뭐 저도 인터넷 중독이긴 하지만; 스스로 경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듯

엑스피에는 봇들이 많이있지

한달 전에 친구가 인근 지역으로 이사와서 2시간 정도면 걔네 집에 갈 수 있는데...

그전엔 젤 가까운 놈이 5시간 정도?

그래서 그런듯... 직장 사람들은 그냥 직장동료지 친구가 안 되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