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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6 12:05:47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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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열심히 달고 뿌듯했던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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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 증언 : 한 야구단에서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을 쫓아냈다.
조혜련 증언 : 나랑 성격이 안 맞아서 평소에 연락 안 했다.
코리언 타임의 대명사
지각왕 (덕분에 일찍 와주길 바래 라는 무도 트렌드를 만듬)
삐졌다고 무도 멤버들이 달래주는 일이 비일비재함
가끔 연기가 아닌 본성격이 나오면서 승질부리는데 좀 진상임(식객 특집에서 정형돈이 뭐라고 하니까 니껀 똥이야 그랬던가? -_-;; 그냥 진짜 짜증냄; 그리고 여자 쉐프랑 하수구, 김치전 사건)
식신원정대 초창기에 인터넷 얼짱이나 레이싱 모델같은 진짜 케이블 출연이라도 절실한 애들 불러다놓고 뽀뽀하기 게임 비슷한걸 함... 페미니스트인 나의 관점에서는 명백히 성희롱이었음
진짜... 해가 뜨고 해가 질도록 까고
그랜드 케니언이 지리산 되도록 깠음
김태호pd가 안 버리고 안고 갈거 같으니까 내심 이런 생각도 함
정준하가 음식점을 열고 이게 초대박이 나서 방송에 미련이 없어져서 티비에서 안 보게 됐으면 좋겠다고...
정준하 까임당하다가 득도한듯
요즘 성격이 개조가 된듯함... 매우 정상적이어짐
김태호 pd가 편집으로 걷어내주는 것일수도 있다고는 보지만 보여지는 것으로는 매우 정상적임
식신로드에서 나오는 모습도 매우 사회적이며 정상적임
아... 악플이 사람 하나 만들었구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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