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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4 23:25:47 KST | 조회 | 107 |
제목 |
나는야 차가운 도심의 문학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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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벗삼아 추잡한 이성과는 연을 맷지 않지.
어둠의 다크함이 내 허벅지를 감싸는구나.
아---
옷 갈아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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