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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3 13:08:15 KST | 조회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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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추석이나 설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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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할아버지네 집에 가면(그 때는 안 돌아가심) 이종사촌형이랑 사촌동생(싫어하는 놈 1위)이랑 조립변신 기계 사서(500원이었나 그때는 물가가 싸셧제)조립하는데 식겁
결국 큰아버지가 사촌동생 도와주고 동생은 부품 다 뜯어놔서 연결파츠 소멸 ㅡㅡ
결국 사촌동생껀 장애 ㅋㅋ
놀면 사촌동생 별짓거리를 다함 보통 공격하는 것도 로봇만 공격하면 돼는데 온몸을 팔짝팔짝 뒤면서 팔 한쪽 없는 정신지체 장애인이 리드미컬하게 공격하는것처럼 보임 ㅋㅋ
보통 후반엔 짜증나서 형이랑 함께 동생 깔아뭉개고 끝
그러고 밤이돼면 형 집에 잔다고 하고 게임을 하러감
동생놈 역시 자기 할려고 발광을 함 ㅋㅋ
결국 형한테 멍석말이 당하고(태권도 특기생) 래고갖고 놈 ㅋㅋㅋ
나는 그 사이에 게임이나 하면 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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