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짜증난다 레알...ㅅㅂ;

미친 자취방 주인새끼가 돌았나봄....

할아버지인데 노망이 들었나 일주일째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물 자체가 잘 안 나옴;

심지어 세수 조차 하기 힘들 정도인데 레알 ㅈ같음

 

계약 아직 한 달 남았는데 빨리 여기 사는 인간들 나가게 할려고 수작부리는 거 같음

아 노망난 할배 진짜 미쳐버리겠네...

안습

왜 안나오는지 물어 보셨어요?

학교 게시판에 졸라 쓰세염 ㅡ.ㅡ

저번 여름방학 하기 전에도 이지랄이여서 찾아가서 물어봤는데 지가 그러는 게 아니라 수도관 문제라고 지랄하던데 고칠 생각이 아에 없는 거 같음

방구할 때는 원룸 ABC동 있는 곳으로 구하세요.

주인이 부자임요.

그래서 좀 여유가 있어서 쿨한 면이 있음... 난 제대하고 한 건물에서 계속 살았음... 집주인할매가 사람이 좋아서... 그 집 사위되는 아저씨가 그 밑에서 슈퍼했는데 나랑 완전 친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