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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30 12:46:42 KST | 조회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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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깔깔깔은 아무리봐도 말이 안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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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짜 상대방의 반응이 이해가 안가서 '깔깔깔' 하고 웃은 것이라면,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국민의 최소 50%는 상대방 의견을 바로 이해하는데
김신명숙 패널은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깔깔깔 하고 웃었다는 소리....
(이런 양반이 언론에서 일해도 되나?)
뭣보다 특별히 어려운 말을 쓴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본인이 다 설명한 것에 부과적으로
"저도 총보다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였는데, 그래서요? 라니....
여하튼 저런 사람이 페미니스트의 대표주자라는 것 부터가 황당할 따름.
페미니즘이 저렇게 정신나간 물건은 아니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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