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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7 22:57:30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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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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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사정이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따로 사십니다..
그래서 어린동생은 할머니랑 살고 저는 어머니랑 살지요
그리고 2주일에 한번씩 아버지한테 놀러갑니다.
토요일날가서 일요일날 저녁에 오는식이였는데 일요일아침에 전화가왔더라구요
"@@야....작은삼촌이 술마시고 할머니 엄마 때렸어.. 그니까 집에올때 동생이랑 같이와"
듣자마자 욕부터나왔습니다. 하필 제가 없는 날에 술쳐먹고 그랬으니까요 아오
원래부터 성질이 안좋고 심리적 병이 있다고는 하는데 이해를 해줄수가 없네요. 정말로.
도대체 어찌하면 좋을까요?후... 동생이랑 지낼려고해도 저는 학생인지라 3-4시에끝나고 학원도 가야하고
어머니는 일나가시니까... 학원을 그만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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