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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5 19:03:57 KST | 조회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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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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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는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죠.
질질짜는 노래라 듣기 싫다랑
감정에 호소하며 애절하고 여운이 남는 노래가 맘에 든다랑
호불호(좋고 안좋고)가 확실히 갈립니다.
감동이나 호소력짙은 발라드보다 비쥬얼적이고 화려하며 흥겨운게 더 선호되는 듯한 나가수 무대에서
계속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가수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번 기억상실 괜찮게 들었답니다.
새아리랑, 기억상실, 창밖의 여자, 님은 먼곳에
요것들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_-
ps. 윤민수랑 백지영이 크로스 하면 런투유조차 슬픈노래로 둔갑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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