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문학 발표하는 날이었는데

늦장부린 탓에 어제까지도 담당파트 정리가 안됨

 

-> 커피빨고 새벽까지 버틴 끝에 겨우겨우 마무리

 

-> 으으 알바할땐 서있으니 안졸렸는데 앉아있으니 힘이 빠진다...

 

-> 일어나니 해는 중천

 

-> 황급히 조원한테 연락해보니 '너없이 그냥 발표했다 병시나 'ㅅ'ㅗ

 

 

내 발표 점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ㅠㅠ

위로를 위해 ㅊㅊ을 드리죠 ㅠ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