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쩍벌남 이야기

오늘도 출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오늘은 전철을 탔지요.근데 사람이 많더군요.그래도 타고 가는데 바로 앞에 쩍벌남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자리를 2칸이나 차지하고 있어서 서있던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었습니다.근데 제마음 깊은 곳에 이런 ㅅㄲ는 혼좀 나야 되는데 요런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사진 찍었죠,근데' 찰칵'소리 때문에 깼어요.그래서 제대로 못 찍었어죠ㅋ.그런데 마침 그때 내리는 역이라서 도망 갔어요.ㅋㅋ

그러면 올리세요! ㅇㅅㅇ;;;

찰칵안나게 하는 설정하시지..

요즘은소리안나게설정안되는걸로앎

촬영음 지우면 되는뎅

소리안나는 카메라 어플도 있고 일부 기종은 외장스피커 부분 손으로 꽉 막아도 됨 ㅋ

갤투는 막으면 안 들린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