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
작성일 | 2011-11-22 22:15:12 KST | 조회 | 124 |
제목 |
전탱의 추억
|
무슨 용암으로 갑옷 녹여야되는 보스는 컨이 워낙 병이라 후덜덜
그래도 한 번 헤딩한 뒤에는 인던/영던 모두 사고 없이 항상 스무스하게 넘어감(사실 대격변 나오고 좀 된 때라서 다른 님들 딜이 가능)
오즈룩...오즈룩....오즈룩!
처음엔 임페일 즉사가 너무 피하기가 힘들었음. 열심히 싸우다 보면 그거 시전하는 걸 보질 못했고
결국 UI를 상대 시전바를 보기 쉽게 한 뒤로는 아주 스무스하게 넘어가게 됬음.
전탱하면서 일반 몹 어글이 튀었던 적은 딱히 없는 듯... 회전베기 대상 하나더 추가하는 문양 넣고 복수도 대상 2명에게 데미지 주는 것 넣고 열심히 회전베기 복수 분쇄 방패 등등 쓰면은 어글은 거의 안 튀었던.
물론 죽기가 실수로 돌거죽한테 혈죽으로 덤볐던 적은...-_-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