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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2 13:23:16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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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을 먹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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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중국집이 신장 개업했길래 가서 볶음밥을 시켰는데
재료는 괜찮음. 문제는 조리사의 실력이 부족한지 완성도랄까... 조금 미묘했음.
그래도 먹으면서 조리사가 먹는 사람을 신경써서 만들어줬다는.. 느런 느낌을 받았어요.
개업 첫날이고 긴장도 했을테니 다음에 올때는 완성도 있는 요리를 기대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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