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심?

은 써보고 나니 제목이 무슨 어그로 끄는 글이야!

 

원래는 '전 제가 너무 한심한데 님들은 어떠세요?'라는 의도였는데 제목은 '니들은 니들이 한심한줄도 모르냐 찌질이들아 ㅉㅉㅉㅉ'로 읽히는 제목.

 

 

죄송....><

매일 그럼

솔까말 지잡대 다니면서 매일매일 반성하는 마음만 듭니다.

아 정말 한심하여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과제가 2시간 남았네요

누구나 그런부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은 제친구한테 물어보니 그 감정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딸치다가 거울을 보래요...

음 저보다 더 한심한 놈들이 많아서 상관없달까요

ㅇㅇ 한심함

저도 항상 그럼

그럴 때마다 게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