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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0 23:24:45 KST | 조회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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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자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받긴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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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몰골을 하고 있었는지는 바로 이전글에 사진을 참조.
어쨋든 평소엔 수수하게 살았는데 무대 때문에라도 좀 과하게 꾸며보니 제가 보기에도 인상이 좀 좋아지더라고요.
어차피 다음달에 군대갈거 이것저것 손을 대볼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p.s
근데 사진 찍어준 여자애중 하나가 동기 여자사람의 여동생이어가지고.... 이후로 미묘한 경악의 시선을 보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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