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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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0 23:18:15 KST | 조회 | 93 |
제목 |
아들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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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같이 운동클럽 다니던 애들
걔네들은 이제 그냥 그런 사이가 됬는데 어머님들끼리는 꽤 자주 만나는 덧.
그 어머님 중 한 분이 굉장히 아들 자랑을 많이 하셔서
뭐 연대니 고대니 그냥 갈 것 같다...했는데 결국 재수.
이번에 어떻게 됬지? 내 후배로 들어온 애가 걔던가? 아니면 결국 연고대는 못 갔던가? 그 어머님이 어느 친구 어머님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어머님은 사실 좀 고소하셨다고. 맨날 그 소리 들을 때마다 좀 짜증나서 조용히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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