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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9 12:44:16 KST | 조회 | 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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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12 프로야구 욕했다가 좀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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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고 현질 유도 쩔어서
캐쉬빌이네 하고 엄청 욕했는데
좀 하다보니 진정되는군요.
노캐쉬, 지포인트 안지르고 충분히 할 수 있긴 있답니다.
첫 캐릭 나리타자로 엔딩대충 보내서 명전 안보내고 지포인트 회수하고
두 번째 캐릭 나리타자를 제대로, 첫 나리타자로 번 지포인트로 엄마도시락 좀 냠냠해주고
감독의 축복이용해서 죽어라 1년차 훈련만 달리고 2년차부터 필살타법좀 익히고 각 훈련병행하고
아무튼 노캐시로 충분히 할 만 하네요.
투수보다 타자가 재밌습니다.
투수 팁이라면
약점공략? 그거 100% 믿지 마시고 약점공략 제시한 근처 스트라이크 존에 걸쳐서 넣어야하고
스트라이크 존 걸쳐서 똑같은 구질로 정직하게 가지말고
한 번은 빠르게 한 번은 변화구 식으로 실제 야구처럼 속여줘야합니다.
요게 2011과 좀 달라져서 예전처럼 스펙좋다고 정직하게 똑같은 구질로 가면 삼진 잡기 힘들더군요.
한 동안 봉인했다가 요새 다시 간간히 하니 재밌군요.
호크아이 영원 캐시템 말고는 딱히 나리타자에선 끌리는게 없네요.
투수쪽 약점공략인지 약점간파인지 이글아이 대응 템은 있어도 그닥 없어도 그닥..
ps. 하지만 런앤히트가 무료이고 실제 라이센스 다 따서
사진 이름 정확히 나오니 캐쉬빌2011 프로야구처럼 일일히 엠블렘, 이름 에디터 해줄 필요는 없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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