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상상영웅을 만들어봤습니다.

배경 : 어릴때부터 세상의 진리에 관심이 많던 그는, 이오니아에 세상의 빛에 통달한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제자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3년동안이나 그 마법사를 쫓아다닌 끝에, 그는 그 마법사에게서 모든 지식을 전수받는다. 그는 스승이 하산하라는 말을 듣고, 이번에는 녹서스에 세상의 어둠에 통달한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정체를 숨긴채로 그에게서도 지식을 전수받는다. 빛과 어둠을 모두 깨달은 그는, 빛과 어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리그에 참전한다.

체력 : 낮음

AD : 낮음

AP : 높음

난이도 : 중간

속성 : 마법사

보조형

주 공격수

전진형

특징 : 상황에 따라서 빛 태세/어둠 태세가 바뀜

에너지는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올라가고, 100이 되면, 태세가 바뀜.

패시브 : 현자의 지혜

모든 아군 챔프의 AP가 트와일라잇의 레벨X1.5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빛 에너지/어둠 에너지가 100이 되면 태세가 바뀌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Q스킬 : 빛의 심판 / 어둠의 일격

빛 태세일때에는 자신의 시야가 닿는 범위(와드 포함)에서 상대를 즉시 공격합니다.

어둠 태세일때는 대상 지역에 광역데미지를 줍니다. 어둠 테세일때가 데미지가 더 높습니다.

W스킬 : 빛의 수호 / 어둠의 장막

빛 태세일때는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웁니다.

어둠 태세일때는 자기 주변에 암흑을 깔아서,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을 실명상태로 만듭니다.

E스킬 : 빛의 치유/ 어둠의 흡수

빛 태세일때는 자기를 포함한 모든 아군을 치유하고, 점화를 제외한 모든 도트 데미지를 제거합니다.

어둠 태세일때는 자기 주변에 광역 데미지를 주고, 준 데미지만큼, 자기 주변의 아군의 체력을 채웁니다.

R스킬 : 빛의 헌신/ 어둠의 헌신

이 스킬을 사용하면 분신이 소환됩니다. 분신이 사라지는 순간, 무조건 태세가 바뀝니다. 태세가 바뀌면 모든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빛 태세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빛의 분신을 소환합니다. 빛의 분신은 살아있는 동안, 주위에 주는 광역 데미지를 무효화하고, 다른 공격을 대신 맞습니다. 빛의 분신의 체력은 본체의 체력과 AP에 비례합니다.

어둠 태세에서 스킬을 사용하면, 자신의 어둠의 분신을 소환합니다. 어둠의 분신은 살아있는 동안, 주위에 본체가 주는 데미지 만큼을 광역데미지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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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컨셉은 상황에 따라 에너지 조절을 해서, 빛 태세/어둠 태세를 적절히 활용하다가, 팀에 회복 역할이 필요하면 빛 태세, 팀에 화력이 필요하면 어둠 태세로 적절히 변환해서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영웅나오면 어떨꺼 같나요?

이카루가

와우 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