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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6 21:00:46 KST | 조회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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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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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때: 안하면 정말 레이드 뛰기 힘들었음. 그때 물가도 장난이 아니었는데 앵벌 안뛰면 딱히 돈벌 수단도 없고 그렇다고 앵벌용 세컨을 키우자니 렙업도 빡세던 시절. 결국 주술사로 앵벌뛰다가 빡쳤으나 현질은 안해봄.
불성때: 공대를 상위공략 공대로 옮기려는데 템이 너무 딸렸음(T4). 있던 공대에서 나온 이유는 전사공장이 공략을 위해서니 자기한테 토큰 다 양보하라고 함. 좀 어이없었는데 옮기려던 공대가 T5 레이드를 골팟으로 돌리고 있었음. 파워현질로 템맞춤. 물론 골드 모아서 맞출수도 있었지만 너무 시간이 아까웠음. 그 시간에 공부할 수도 있으니까. 한번인가 두번 돈 겁내 빌린다음에 못갚아서 메꿀때 현질한듯.
리분때: 한 기억이 없음. 그냥 빌려쓰고 일주일 내내 3캐릭 골팟돌려서 갚고 반복.
요새는 일일퀘 같이 돈벌기도 쉬워지고 도핑도 수량이 제한되어서 현질 안해도 살만합니다. 근데 오리때 레게들은 정말 빡침... 답이 없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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