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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15 22:03:49 KST | 조회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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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생명체 중에 없다고 판정이 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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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하고 네시 정도 아님?
네시는 과학자들이 일단 대를 이을려면 최소한의 집단이 필요한데
그 호수 크기로는 충분한 식량이 없는데다 운석충돌과 중간중간 빙하기를 따지면
네시가 살아 남았다고 쳐도 네시의 식량이 없어졌을 경우가 있다. 라고 선을 그엇고
뭣보다 사진찍은 본인도 뻥카였다고 고백
메갈로돈은 운석 충돌 때 따듯한 심해로 내려가서 아직도 살고 있다는 썰이 있는데
학계에서는 메갈로돈의 빠진 이빨이나
메갈로돈이 잡아먹었을 먹이의 잔해같은게
나온 적이 없어서 없다고 무시 중
사실 그 덩치의 상어가 있으면 박살이 난 고래 시체같은 게
해안가에 떠밀려 오는 게 흔할 거 같음
거대오징어가 그나마 실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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