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ghtBrin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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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5 20:03:24 KST | 조회 | 139 |
제목 |
웃게 한번도 안들어가보고 관심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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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꾸준히 화제가 되는 걸 보면 병맛이 하늘을 찌르고 있긴 한듯.
하지만 전 이글루스 뉴밸이라는 혼돈의 카오스에서 이미 기력을 다 소진했으니 안가겠죠 아마.
P.S. 댓글이 고프다. 조회수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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