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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2 17:43:35 KST | 조회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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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수꾼이라는 영화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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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기로 인해 단어가 낯설진 않고 오히려 친숙한 느낌이였는데
영화 분위기는 암울의 극치...
간만에 명작 봤네여
나름 편집도 잘 해서 스토리 이해하는데 힘들진 않았고
시간을 왔다갔다 거리는 게 불편하긴 했슴...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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