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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11 09:30:06 KST | 조회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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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잔량이나마 남아있던 체력이 뭉텅뭉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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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는데
체력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태라... 조금 맞고 했더니 그나마 아침에 허쉬 3천원짜리를 먹고서 간신히 기운차린걸 운지시켜버림.
이렇게 된 이상 오늘 점심은 투자를 많이 해줘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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