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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08 21:32:25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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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날 한거 라그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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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떨려서 책도 안잡히고
게임만 하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오셔서 인사드리고
밤 9시에 잘려고 했는데
심장 쿵쾅대는 느낌때문에 잠 못자겠어서
결국 청심환먹고 밤 12시에 취침
그때의 증인이 제 irc 채널에 아직 있음
고성 지하묘지에서 마니피캇 걸어주던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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