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11-06 19:10:42 KST | 조회 | 131 |
| 제목 |
몸도 처지고, 하는 일도 없고
|
||
세월은 흐르고.
아, 학교가기 싫어.
문득 학창 시절 글 공부할때 자칭 선생이라는 놈이 '가장 슬펐던 기억'을 주제로 글을 쓰라고 시켰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정말 떠오르는게 없어서 게기고 자칭 선생한테 야단맞았는데 지금이라면 쓸 수 있을거 같네요.
별 가치 없는 학생 생활이 통째로 거지같다고.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