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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03 01:07:49 KST | 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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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는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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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든지 적든지 그럭저럭 살다가
평안하게 잠든 상태로 칼라의 품으로 가는 거랄까(오래 살 생각은 없고)
저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성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공이란게 목표를 이룬다는 뜻이잖아요.
근데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된다는 것이 일반화가 된 현실이 너무 암울한 것 같달까?
현실에 안주하던지 말던지 저는 그냥 일상에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려고요.
너무 이상론자같은 이야기일까요?
참고로 결혼은 안 할꺼에요.
초딩때 '나는 솔로로 살겠어!'라고 했던 결심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 안 깨지고 계속 가게 될 줄이야.
선배가 저보고 마음의 고자라던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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