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수학 수행평가 태도 점수

분명 난 열심히 수업듣고 안 잤는데 깍였네요..
으음.. 이의 제기하기도 귀찮고 그냥 넘어갈까 생각중임
그래도 억울하다 으으..나 말고 수업시간에 문제 못 푼애들도 만점 있더구만
내가 방학숙제를 아주 개판으로 해서 그런가...

그럴지도요...

아니면 과제물을 태도점수로 넣는분도 가끔 계셔요.

분명 숙제 낸사람들은 AB에서 태도본댓는데 내가 수업중간중간 약간씩 엎어져서 자는지 오해하셨나봄..
썅 얼마나 열심히 경청 했는데

태도점수란 말은 걍 선생이 보기에 열심히하면 점수잘주고 까불까불대면 낮게주는거

난 정말 열심히 묻는질문 답했고 말대꾸등 수업에 피해준적 한번도 없는데 .. 쩝 오해이거나 있지도 않은 나쁜기억만 남으셨나봄..
일어나 라는 말을 한번 들었고 그것도 문제 고민하다 다음장 못넘겨서 그런거였는데 흐규

1,2점깎인거면 별차이없는건데뭐..

수행상으론 한단계 즉 10점
요번 시험 어차피 포기해서 상관은 없지만 억울함이 막 솟구치네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