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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01 14:59:19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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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국사는 별로 아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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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제로 일본사를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중국사를 하게 생겨가지고요.
근데 중국사는 애초에 관심도 없었거니와 이제와서 공부하기엔 이뭐병스러운 분량의 압박이........
아아 작성에 들어가야하는 한계시간까진 앞으로 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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