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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5 14:46:08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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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솔로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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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는 사람이 있고 안 겪는 사람이 있음.
학창시절에 꽤 호감가는 이상이 있었는데 자기한테는 너무 턱이 높아보여서 단념했음.
나중에 시간이 지난 다음에 중간다리쯤 되는 친구를 통해 '사실 걔가 너를...' 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됨.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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