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부지가 면접관 같은거 할때가 있어서 그 경험을 들었음
만약 회사에서 100명을 뽑는디치면 15000명넘게 지원을 때림.
너무 많아서 이력서를 보는게 아니고 부하직원들 대충 만든 표를 읽어봄
면접관이 얼마 없어서 한사람단 몇천명을 읽는데 그 표에 나온건
이름과 학교 나이 군필같은 3~4개 항목밖에 없다고함
일단 학교에서 만명이 사라짐
인서울중에도. sky나 카이스트 포항공대 외국계 유먕대학 지원자만 추려도
1~2천명은됨. 근데도 더 자르라고함 이유는 1~2천명을 전부다 면접을 볼순없음
그때부터 면접관 재량으로 자기기즌대로 자름. 아부지는 현역들을 살려주었다고함
결국 실아남은 300~400명을 면접을봄
여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일단 학교 성적은 거의다 4.0을 넘거나 근처에다 토익 900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고함 이제부터 이력서를 보게됨
여기서 잼있는건 여자들이 성적이 남자들보다 많이 우월하다고함 더 완벽히 준비하기도하고
하지만 면접관들은 성적이 여자가 우월해도 100명중 70은 남자를 뽑는다고함
이유는 역시 여자들은 오래가기 힘들어서 잘 안뽑음. 그냥 제가 들은 이야기를 쓴건데
이건 완전 회사 중심부를 향하는 코스일뿐 대기업 계열 다른회사들은 이렇진 않으니
화이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