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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4 22:44:55 KST | 조회 | 101 |
제목 |
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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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어린아이가 뒹굴을 때에
감응적으로 깜짝 놀라신 일이 없으십니까.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지상의 꽃을 꺾을 때에
천상의 별이 아파한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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