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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0-24 16:55:54 KST | 조회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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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어하는 사람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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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페북에 친구신청 하나를 받았더라고요.
나이 많은 어느 선배분이신거 같은데.
그분 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친구가 1000명이 넘더라고요. 트위터도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담벼락에는 마찬가지로 일단 연만 닿으면 거의 대부분 친추를 날려댔는지 후배들이 줄줄이 "먼저 친추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후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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