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하면서 감동적이었던 퀘스트 말해봅시다

일단 아무래도 1순위는 오리지날 시절 티리온 폴드링이 줬던 가족과 사랑

그리고 대격변에 들어와서 붉은 마루 산맥에 있었던 불곰 중대 퀘스트 라인

퀘스트하면서 감명받은 적이 꽤 되는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

나도 많았는데... 감동이라기보단 소름

일단 와우 첨 하면서 제일 전율 돋은 부분은 퀘가 아니라 언더시티에 아서스가 썩씨딩유빠덜 한 장소가 그대로 반영되있는거보고 지림

저는 리치왕의 몰락 동영상이 젤 감동적이었음.

아 리치왕의 분노에서 언데드한테 죽어가는 골록 구해주는 퀘스트... ㅜㅜ
내가 나쁜 짓 했어? 나 미안해..
내 반짝이 가져가... 다시 날씨 좋게 해줘...

당연히 가족과 사랑이 1순위..
그거랑 예전에 나락에서 시작하는 퀘스트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죠? 얼라껀데 여왕이 오닉시아 밝혀내는거.... 아 이름이 생각안나네 ㅠ

동부 역병지대 대격변 개편후 스토리.

승기린 // 흔히 말하는 윈저퀘죠

아 원저구나.. 오픈떄 하고 안해서 기억이 안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호드고--;

저것도 실바나스 물건 찾아주면 노래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