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 소련이 인명에 흥미를 가진 일들이 있었음.

사례가 몇몇 생각나서 글쓰기를 눌렀는데 제목 쓰고나니 기억이 안남. 요즘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

어쨋든 간혹가다 소련에서도 인명을 소중히 여기는 일들을 저질렀는데(?) 이러한 사례들을 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불안에 떨었다지요.

뭐 누구나 기행은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국가도 별반 다르진 않겠죠.

소련 인명이 기억나는건 -노프 -스키

생명은 소중합니다

-스탈린 (30, 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