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의료 관련 이상한 잡설

2차 대전 이야기

 

 

독일군은 적십자 같은 거 무시하고 전투기로 뿅뿅뿅(<-일본군도)

 

 

소련군이 부상자를 들것에 태우고 이동시킬 때는 말, 개(...), 사슴(...) 등을 이용

 

 

 

그 뒤 이야기

 

소련군은 핵전쟁 사태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여 NATO에 의한 핵 공격시 시민을 대피시키고 수습할 의료부대도 만듬

 

하지만 체르노빌에선 亡

 

미사일 부대에선 육군과 협조해 방사능/독극물 의료 키트 제작. 미사일 터질까봐

 

이러한 소련의 비상한 노력으로 NATO는 소련이 핵전쟁을 시작하지 않을까 고민(...)

 

 

 

정말 1950년대부턴 세계가 두세번쯤 멸망했어도 이상하진 않았을 듯...

소련은 미사일 부대가 방공군처럼 따로 있었나요? 헐퀴

아 이게 뭐얔ㅋㅋㅋㅋㅋ
갑자기 소련이 인명따윌 생각하니까 나토가 핵전쟁을 걱정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