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퍼스나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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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6 22:41:05 KST | 조회 | 183 |
제목 |
제목을 자극적으로 쓴 저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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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까 글의 제목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글은 제목 그대로 퍼온거구요 (몇개는 추가하긴 했지만)
하지만 현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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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79524.html
최근 뉴라이트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한국현대사학회 역시 ‘올바른 근현대사 정립’을 내세우며 교과서 수정 문제에 개입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학회 출범에 주도적 구실을 한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공공연하게 ‘국정 교과서 부활’을 주장한 바 있다. 또 여기에 호응하듯 정부는 오는 8월 교육과정을 새로 고시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6755.html
뉴라이트 역사학자 이명희 교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참여 논란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109/h2011092102351584330.ht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92136435&code=940401 ㆍ“일제가 근대화 기여… 10월 유신은 국가체제 수호”
현 교과서 개편 땐 집필 기간만 3년
이번엔 고작 6개월 "졸속" 목소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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