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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BloodOrDarkness
작성일 2011-10-16 22:34:03 KST 조회 135
제목
여러분 국사편찬위원회는 폼으로 있었습니다

아 대안 교과서 정식 채택이다!

 

이제 식민사관이 침투 할 것이야!

 

야! 우리나라 국사 망했다!

 

아! 국사편찬위원회 문 닫아라!

 

야! 우리나라 사학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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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퍼스나콘 (2011-10-16 22:36: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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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479524.html

지난달 정부가 내놓은 역사교육 강화방안에 대해 논란과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역사교육 강화 움직임에 발맞춰 일부 언론을 중심으로 현재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뉴라이트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출범한 한국현대사학회 역시 ‘올바른 근현대사 정립’을 내세우며 교과서 수정 문제에 개입할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학회 출범에 주도적 구실을 한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공공연하게 ‘국정 교과서 부활’을 주장한 바 있다. 또 여기에 호응하듯 정부는 오는 8월 교육과정을 새로 고시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

그러나 대선·총선을 앞둔 상태에서 또다시 교과과정을 갈아엎으려는 시도는 ‘정치적인 의도’에 대한 의심을 부르고 있다. 정권 교체 전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교과서를 심어두려는 일부 세력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지 않느냐는 비판이다.


현재 개정 목적을 가지고 뉴라이트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유민주주의'냐 '민주주의'냐 싸움도 있었구요
아이콘 BloodOrDarkness (2011-10-16 22:38: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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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학회 인사가 집필진에 확정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는데요.
아이콘 BloodOrDarkness (2011-10-16 22:40: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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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 양보해서 국사 교과서가 식민사관을 내포한 채로 나왔다고 칩시다.

그럼 국사 교과서를 들고 수업 진행하는 교사분들은 가만히 있습니까?

국사편찬위원회 다른 집필자들은 비판 능력이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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