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정품을 사용하시나요?

전 소프트웨어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는 것들은 거의 다 정품사용하고 있습니다.

중3이었나 까지는 복돌이 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왜 복돌이 하고있지에 대한 후회랄까, 자괴감때문에...(프로그래머를 지망하던 한 사람으로써)

 

물론 그렇다고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사용하기에는 지갑이 빈곤해서....

(어도비는 그러니까 프로그램 가격을 낮춰야 합니다.)

 

한글도 포멧하고나서 얼마전에 정품 구입했고

 

게임은 유료결제 OR 스팀결제하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내가 내입으로 말하는건 전부다 정돌이

콘솔 , 책들 몇백만원 어치도 다 정돌이

어릴 땐 정말 생각없이 복돌짓헀는데 머리 굵어지고 난 뒤에 관뒀음.
일단 자금 사정이 안좋으니 아예 소프트웨어를 안사는 쪽으로 가고 있긴 하지만
한글 전에 80% 세일하던 때 처럼 기회가 있다면 싸게 구입하고 있습니다.
반디캠도 정품 구입할지 생각중. 테스트판의 제한떄문에..

윈도우 정품 / 한글오피스 정품 / 최근엔 정품게임만 하는중. 예전엔 복돌좀 했죠...

애니 / 야겜 복돌

윈도우, 오피스 정품요 _-_

난 유구무언요

ㄴ 한글은 공홈에서 제품키로 파는게 3만5천정도인데, 이정도면 살만한듯.

저랑 똑같네요
다만 시기가 1년 다름
저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고있는 한 사람으로써 지금 깨우침...
그래서 무조건 정품으로 쓰기로 하고 복돌인 마인크래프트는 삭제..

일단 노래부터 전부 복돌이라 유구무언임.

애니메이션 볼때도 쿡티비로 돈내는건 돈내서보고
돈안내도되는 프로그램은 그냥 보고 하는데

노래도 있는거 다지우고 멜론으로 다시 다 받았다는 ㅋㅋ

윈도우 7 정품. 한글이나 MS오피스는 복돌.

게임의 경우는 블자 게임 전부 + 문명5 + 던옵2 레트리뷰션 정품.
나머지는 아직 복돌.

아 중요한게 있구나

윈도우 7 이 아직 정품이아니야 ..... (제품키는 노트북꺼인데 직접 사지는 않은)

판타지소설도 다 사서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