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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9 18:43:16 KST | 조회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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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승준씨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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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유 라고 해야될려나요
여튼 북경살면서 어느 교회 오후예배에 유승준씨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가봤습니다.
그분이 저 초딩때 활동했었는데.. 많이 늙으셧더군요 ㅎㅎ 그래도 나이에 비해선 젊습니다만
그당시 상황이나 심정 지금의 심정 그런것들을 듣고 싶었지만
뭐 강심장같은 토크쇼가 아니라 교회 간증이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어쨌든 몸 한번 좋더만요 피부도 가무잡잡한게 팔뚝도 두껍고
제가 눈이 나빠서 그런지 첨에 딱 드갔을때 앞에 흑형 서있는줄 알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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