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프로그램 보면

요즘 오디션프로그램 난립하는데

 

백청강, 서인국, 허각 등등

 

1등을 했지만

 

1등할때 보면 또 하나의 스타가 나오나 하지만

 

소속사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서 크는 가수보다

 

안되는듯...

 

소속사의 강력한 화력지원 탓도 있지만(키우는데 들어간 돈이 장난 아니니)

 

아무리 끼가 있어도 소속사의 강력한 지원이 없으면 안되는듯

? 서인국은 좀 밀리는 감이 있어도 여전히 소속사에서 밀어줘(최근 뮤비만 봐도 슈밤 지연이랑 같이 놀줄 누가 알았어;), 허각은 최근 음악프로 1등도 먹었고. 청강이야 아직 준비중일테고 ㅋ

허각은 요번에 ㅋ

서인국은 걍 빠심으로 뽑혀서 실력이 후달리고 백청강은 짱깨를 대체 무슨 생각으로 1위 준건지 모르겠고 허각은 지상파 1위도 할 정도로 이미 떴음. 글고 슈스케 우승자는 지상파가 견제하고 MBC 우승자 백청강은 KBS SBS가 견제해서 뜨기 힘듦.

그 밖에 조문근은 묘한 인디근성이 있어서 TV에서 대활약할 것 같진 않고, 개인적으론 장재인 만세 (.....)

백청강은 조선족 까자 하면서 요새 존내 까이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