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음질이 중요한가

막 지지직 거리고 못들을 정도만 아니면 듣는데 지장없을것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가

일단 음원 좋은거부터

걍 음원하고 헤드폰만 좋은거쓰면 그 다음부터는 구별할수있는사람도 거의 없음.

구별할수잇는사람이 잇긴한가여 ㅋㅋ

128과 320 정도는 구분할수 있겠던데.. 범위가 좁혀지면 더이상 구분이 안가고
320 초과해도 구분이 안감..

확실한건 누가 실험해서 논문을 쓰던가 해봐야 알겠지만 앰프,케이블등등 사소한것들은 실제로 약간의 소리변화가잇다고하더라도 인간이 그걸 느껴서 아 소리가 다르구나 하는것보다 플라시보에 의한 만족감이 훨씬큼. 소리라는게 워낙 주관적이고 생각의 영향을 많이 받기때문에 뭐.

영화/음악애호가들은 5.1채널이나 7.1채널가면 케이블까진 아니라도 DAC같은거 많이 신경쓰긴하는데 그건 또 공간적인 효과가커서 차이가 크게 부각될수도... 그쪽은 비트레이트가 20Mbit/s까지 올라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