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느끼는 거지만 저는

오타쿠(원래 의미로써의)가 되기 좋은 자질을 가진것 같음.

 

뭔가 시작해서 흥미가 있으면 미친듯이 파고듦.

 

그래서 와우 업적 점수가 1년도 안되서 8천점

 

근데 다행인점은 흥미가 가는 곳이 참 많음.

 

그림 그리는것도 좋고 글쓰는 것도 좋고 노래하는 것도 좋고 운동 하는것도 좋음

(물론 젤 좋은건 컴질이지만)

그래서 엄청나게 파고들기까지 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듯.

한줄요약 저 집중력 죤트좋음 ㅋ

나도 십자군중반부터 격변초까지 키운거 8천 넘겼었는데

몇개월만이지?

호구호구열매호킴 // 글좀 다 읽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