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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3 21:14:17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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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집올때 짜증나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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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내려서 집에가고있는데
부천역 한가운데 바닥에 어떤할아버지가 잠자고있음
근데 문제가..바지를안입고있음
잠깐보다가 가는데 방귀소리가 나더니
ㅁㄴㅇㄹㄹㄹㅇㄴㄹㅇㄴㅇㅁ
팬티가 그렇게 흥건하게 젖은건 처음봄 진짜
배고팠는데 그거보고 입맛이 뚝- 떨어짐
근데 더 웃긴건 아무도 신고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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