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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3 16:39:08 KST | 조회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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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뺨치는 사채놀이… 무서운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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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생인 아들이 지난 4월 C군 등 같은 반 친구 3명으로부터 6만5000원을 빌렸지만 제때 갚지 못해 일주일마다 늘어난 이자와 원금을 포함한 33만원을 갚았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1/10/117_95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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