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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30 23:08:33 KST | 조회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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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즈맵게시판에서 마녀사냥당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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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뷸라의 늑대 지금도 비방가도 답답하긴 하지만..
초기시절에 답없을 시절에, 매 판마다 그 상황을 워3할때는 머리로 생각만하면되는데 게임할때마다 설명하기가 짜증났음..
설명을 한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말만 하기 바쁘니..
워3때 수천판한 흑역사가 있는지라,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 못하는거에 대해서 글을 몇개 적었음.
허X님이란 사람은 워3 공략을 째로 그냥 복붙해서 퍼왔고.
사실 타뷸라라는 맥락에서 보면 당연한 일인데..
'스2는 스2만의 룰이 있다' '그거할거면 워3가서해라' 등등의 반응이 거셌음.
걍 그거보고 답없다고 포기하니 저는 분쟁에 말리진 않았는데..
허X님은 계속 적어서 결국 마녀사냥~~~
같은 타뷸라인데도 ㅋㅋ 걍 분쟁은 안끼는게 제맛 ㅜㅜ
무슨글을 적은걸까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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