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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30 06:09:00 KST | 조회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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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팬픽쓰면서 놀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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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마 글쟁이짓하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했거든요.
어찌어찌 중2병의 화신인 베르XX 씨의 나무를 읽고서는
아마 신들의 학교였나? 그거 보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썼는데....
읽은 사람마다 하나같이
"미쳤다고 이런 병X같은 내용 쓰겠냐 그 사람이 ㅋㅋㅋ"
(그때는 베르XX가 신.... 아무리 생각해도 중2병이였는데, 그 인간)
근데 막상 신작 확인해보니 내거랑 내용 똑같애 ㅆㅂㄹㅁ.....
그 양반들 다시 만나서 따져야되나 ㅋㅋㅋ
P.S. 욕해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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