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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9 21:05:52 KST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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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xp는 정말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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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운영자님이 바로바로 서버를 새로 구입을 하시던지 아니면 문제를 찾아서 끝까지 추적하시는 모습이 이 사이트의 최대 강점.
게다가 2002년부터인가 지금보면 '허접한(...죄송)' 디자인의 homepagexp 라는 딱 그 시절(...) 이 떠오르는 그런 개인 블로그 겸 한글패치 공유 사이트에서 시작했지요.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말 셀수없이도 많은 리뉴얼이 있었고요. 솔직히 제가 여태껏 다녀본 웹 사이트중에서 플엑이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
개발, 관리에 참여하신 분들이 nios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계셨죠. 지금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계시리라 예상이 되어집니다. [예를들어 코드소프트라던가]
마지막으로 희망사항은...
XP 월드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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