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들의 집합소가 인터넷이라고 한다면

그 반대인 덕까들의 집합소 또한 인터넷인듯?

그냥 생각해본건데...

저처럼 순수하게 살아오던 사람이라면

덕을 그다지 까지 않거든요...(진짜 순수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항감없이 수용하게 되고

관심을 표방하고 있게 됬는데...

뭔가 글이 헛나가는거 같은데

여튼 결론은 뭔가를 접해보기 전까지는 그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을까요(선천적인거 말고)

덕을 까진 않지만 님은 덕쿠라서 fail!!

덕까는 디시에 많은뎅
물론 덕질하는 갤도 많음

한때 순수하던 때에도 덕까가 아니였음!
물론 지금이 순수하지 않다는건 아님

뭐라고요? 순수하다굽쇼

내가더순수함!

허용이든 거부든 경험 이후에 생기는 판단이죠. 보통 덕후들에 대한 거부감은 덕질 자체보다 덕후들이 종종 보이는 탈사회성을 먼저 경험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