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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6 21:54:07 KST | 조회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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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대접이 개같은데 무슨놈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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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끌려간다 라는 말을 쓰겠습니까
주변에 친구들 봐도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쳤다 이런 생각하는 애는 없고
못 죽어서 간다 뺄 수 있으면 빼라 2년 죽었따 생각한다가 대부분...
나와봤자 취업준비하느라 좆빠지는데 뭔 얼어죽을 애국타령
군대에서 일 터지면 덮는 거 어릴땐 뉴스에서 간혹 가다 보다가
이젠 주변에서 자기 경험담을 풀어 놓는거 듣고 있자니 이 나라 군인 대우는 확실히 비정상임...
조선일보에서 보니 명박정부 들어서 국방예산 증가율은
오히려 놈현 때만도 못해졌다는데 이 나라는 왜 이렇게 노예대접 받으면서 사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애국심도 국민 대접 개같은 나라엔 별로 가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처음으로 중원을 통일했던 진나라도 그래서 그런 식으로 멸망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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